oncontextmenu="return false" onselectstart="return false" ondragstart="return false">
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나무의사 응시자격과 교육과정

안녕하세요, 이한웍스입니다~

요즘 감기가 말썽입니다.

콜록콜록 기침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셔야겠어요!!


 

나무의사는 나무의 병충해를 예방하고 진단, 치료하는 나무 전문 의사로,

삼림보호법에 따른 "나무의사 자격증"을 취득한 사람을 뜻합니다.

 

나무병원에도 나무의사가 필수적으로 필요한데요,

나무병원 2종은 2023년까지만 유지가 되고 이후로는 사라집니다.

2종에는 나무의사가 없어도 되었으나 1종에는 필수죠!

앞으로는 나무병원을 하려면 반드시 나무의사가 필요합니다.

 

 

나무의사가 되려면 양성교육 150시간을 이수하고

필기와 실기를 거쳐 면접을 보신 후에

최종 합격 발표를 하게 됩니다.

 

150시간의 교육 이수는 필수인데,

교육 이수는 응시자격이 되는 사람만 받을 수 있습니다.

 

 

나무의사 시험 응시 자격은 아래와 같습니다.

 

① 수목치료 기술자 + 경력 4년 이상
②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산림병해충 방제 관련 업무 4년 이상 경력
③ 수목 진료 관련 학과 석사 또는 박사 학위자
④ 수목 진료 관련 학사를 취득한 사람 + 1년 이상 경력
⑤ 산림 및 농업 분야 특성화고등학교 + 경력 3년 이상
⑥ 경력 5년 이상
⑦ 산림기술사, 조경기술사, 산림기사, 산업기사, 조경기사, 산업기사, 
식물보호기사, 산업기사, 수목보호기술자, 문화재수리기술자(식물보호 분야)

 

 

(1) 먼저 나무의사 양성기관에서 150시간의 강의와 실습

의무적으로 받으셔야 합니다.

 

(2) 필기시험은 수목병리학, 수목해충학, 수목생리학, 산림토양학, 수목관리학

이렇게 다섯 가지가 있으며, 

각 과목은 40점 이상 점수를 받아야 하며,

전체 평균은 60점 이상이 되어야 합니다.

 

 

이상으로 나무의사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나무의사는 고급 인력으로 노후 대비책으로도 좋은 것 같습니다.

나무병원 운영 시에도 반드시 필요한 기술자이기도 합니다.

많이 알아보시고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이한웍스로 바로가기 ※ 
https://cafe.naver.com/totoplaying

 

 

건설 경영의 바른길 이한은 정확한 건설 정보만을 전달해 드립니다.